7월 대표기도문 모음 (2024년)
2024년 7월 대표기도문 모음을 올려드립니다. 은혜로운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여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7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작성되는대로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7월 10일 기준 셋째 주 기도문까지 작성되었습니다. 기도문 하단에는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해놓았으니 필요하신 분께서는 다운로드 받으셔서 자유롭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매년 7월 첫째 주일은 맥추감사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은 상반기(1-6월) 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날입니다. 7월 대표기도문을 준비하실 때 맥추감사주일을 기억하시고 감사의 고백을 담아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상반기 때 우리교회와 가정을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내용을 적어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2024년 7월 첫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맥추감사절 기도문을 올려드립니다.
2024년 7월 첫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저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2024년 상반기 첫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특별히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첫 추수의 수확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예배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2024년 상반기에도 저희 교회와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나아가는 저희가 되게 하시고, 남은 하반기에도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기도합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분주한 일상 속에서 말씀을 망각한 채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하지만 빛을 드러내지 못하고 짠맛을 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늘보다 크고 바다보다 깊은 주님의 은혜로 품어주시고, 참된 성도로서의 삶을 감당할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7월에 접어들며 여름사역을 한창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각 부서가 세운 모든 일정과 계획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름수련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주일학교 교사들과 교역자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로 준비하는 여름수련회에 성령의 역사가 풍성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보조교사 등 도움의 손길도 붙여주시고, 그들의 헌신과 눈물을 통하여 우리 자녀들과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름수련회를 통해서 다음 세대가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한 영혼 한 영혼 만져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환란 중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고 있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저들에게 피할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병중에서 치유를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예배 시간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온 성도들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말씀을 통하여 확신을 얻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 앞에 나오는 자들에게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담대히 전진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께 말씀의 능력과 지식과 지혜를 주옵시고, 영육간의 강건함과 샘솟는 성령의 영감으로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며 목사님을 통하여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늘 선포될 말씀 가운데 함께 해주셔서 우리 성도들이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게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찬양대가 온마음과 정성으로 준비한 찬양을 올려드릴 때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고, 기쁨으로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섬기는 손길들을 하나하나 기억하시고 그들의 삶이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을 받는 귀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아주실 줄로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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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둘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우리의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았던 우리의 삶을 의의 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친히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과 벗하며 빛의 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육신의 정욕에 물든 우리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거룩한 예배에 성령께서 친히 임재하여 주사 주의 거룩한 영에 사로잡히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온전한 예배자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기도합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도 그 뜻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제 뜻대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허물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티끌을 지적하고 비판했음을 회개합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만 붙들고 사는 인생이 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이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줄로 믿사오니 이 시간 저희의 죄를 깨끗히 씻어주시고, 하나님 자녀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민족을 사랑하시는 주님 테러와 전쟁, 기근과 자연재해로 고통당하는 열방을 긍휼히 여기시고 지구촌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 전쟁 가운데 참된 평화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붙들어주셔서 이 땅의 정치, 경제, 사회, 안보, 문화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모세와 같은 강건한 지도자로 세워주실 줄로 믿습니다. 백성들의 굶주림과 아픔을 외면하고 우상화에 그치지 않는 북한의 정권은 주님의 공의로 다스려 주시고, 지하교회 성도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기도에 응답하사 복음적 평화, 통일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의 다음 세대가 바른 역사관과 윤리관을 갖게 하시고 이단 우상과 미신을 비롯한 잘못된 가치관은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땅의 마지막 소망으로 세우신 한국 교회들을 지켜주시옵소서. 한국교회가 담대함으로 예수 소망을 전하는 마지막 그루터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일을 위하여 우리교회를 세워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지키며 전도의 사명을 수행하는 복음적 교회로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교회가 이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마중물이 되게 하시고, 온 성도들이 십자가 복음과 능력을 담대히 전하는 신실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때를 따라 꼴을 먹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목자이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 가운데 넘쳐 흐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막힘없이 공급하시는 은혜가 성도들의 삶 가운데 임하게 하시고, 그들의 가정과 사업장과 직장이 하나님의 날개 아래 거하는 은혜를 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막힘이 열리게 하시고, 관계가 회복되게 하시고, 질병이 치유되게 하시고, 영육 간의 모든 필요가 공급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을의 건강을 더욱 강건케 하시고 어두운 시대에 생명의 빛을 비추는 참된 목자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담임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으로 새 힘을 얻고 새로운 사명을 결단하는 은혜와 소망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섬기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손길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찬양대가 준비한 아름다운 선율과 찬양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지며 드리는 찬양 가운데 온 성도들이 감동과 은혜를 경험케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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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셋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어둠의 그늘에 눌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질그릇처럼 연약한 저희들이 사단의 권세와 미혹에 실족하여 넘어지고 깨어져 범죄하였사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주의 강한 손으로 붙잡아주셔서 믿음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은혜와 축복의 통로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성령의 임재하심 가운데 나태해진 우리의 마음밭을 기경하여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과 같은 역사가 이루어지며 성령의 능력 안에 새로운 물결이 결실을 준비하는 은혜와 소망의 한 날이 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이 땅과 열방을 사랑하시는 주님. 테러와 전쟁, 자연재해와 기근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온 열방에 하나님의 샬롬의 평화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가족을 잃은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을 위협하는 인간의 탐욕과 잘못된 이념을 물리쳐 주시고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난 전쟁 가운데 참된 평화를 주시고 회복의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안보교육, 문화 모든 영역을 친히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이 경외하고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반목과 갈등, 잘못된 이념과 가치를 극복하게 하시고 하나 되는 제사장 나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핵과 미사일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북한의 위협과 오만함을 주님의 공의로 다스려 주시고 오물폭탄으로 도발하는 북한의 지도자들이 회개하며 돌이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바른 역사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축복의 삶이 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영적 자화상을 갖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세상 속에서 담대하게 믿음으로 전진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하신 바가 있어서 우리교회를 이 땅에 세우신 줄로 믿습니다. 영원한 생명되시며 갈급한 자의 생수가 되시는 예수의 이름을 열방에 증거하는 능력의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지역의 영적 변화를 이끌어 가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며 하나님께 칭찬 받는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7월을 맞이하여 여름사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국내외 단기선교와 여름성경학교, 여름수련회 가운데 역사하사 한 영혼이 주님께로 마음을 돌이키는 귀한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인생이 변화되는 놀라운 열매가 맺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실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 받은 소명으로 목양의 사역 감당하실 때 지혜와 능력과 영육 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 큰 은혜가 임하게 하시고, 듣는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주 맡겨진 자리에서 예배를 섬기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 수고하는 땀과 눈물을 주님 받아주시옵소서. 찬양대가 정성으로 준비한 귀한 찬양을 받아주시고, 함께 찬양할 때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아주실 줄로 믿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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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한 주간을 지내게 하시고 이 거룩한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시간, 저희가 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주님을 잊고 지내온 저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과 욕망에 따라 행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주님 앞에 내려놓사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새로운 마음과 새 영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서기를 원합니다. 이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임재를 깊이 체험하게 하시고, 저희의 마음이 주님의 말씀으로 새로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집중호우로 인해 고통받는 이재민들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며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흐르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 교회가 이 지역 사회와 세상 속에서 주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시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충만한 공동체가 되어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어 섬기고 나누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는 교회학교와 교사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모든 행사 가운데 임하여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안전을 지켜주시고 모든 행사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진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에 진정한 화합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되고 번영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과 모든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시어 국민을 섬기고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남북 간의 평화와 화해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복음으로 통일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고 그 말씀이 저희에게 능력과 생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삶 속에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예배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손길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게 하시고 그들의 헌신과 수고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의 가정과 일터와 사업장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시고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병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주님께서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고 저희의 찬양과 기도가 주님께 상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상의 하모니로 올려드리는 성가대의 찬양을 기뻐 받아주시고,그 찬양을 통하여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며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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